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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규모 예술 단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우리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의 일을 재정의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홍보? 편집? 기획? 디자인? 모두 파편적인 말뿐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뜩 떠올랐습니다. 공연과 관객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구나 .. 선택은 언제나 대중이 합니다. 우리도 철저히 대중의 입장에서 일을 만듭니다.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는 일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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